육군 32사단 수류탄 폭발로 1명 사망, 2명 부상 > 사회

1. 육군 32사단에서 수류탄 폭발로 장병 1명 사망, 2명 부상 발생.
2. 사건은 훈련 중에 발생한 것으로, 부대에서 사고 원인 조사 중.
3. 피해자 중 한 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
4. 육군은 사망 장병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건 원인 조사 중.

[설명]
21일 오전, 세종시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중인 장병 1명이 수류탄 폭발로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발로 인한 부상자들은 국군대전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사망자는 응급치료 후에도 살리지 못했습니다. 육군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민간경찰과 협조하여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수류탄: 폭발물 중 하나로, 폭발 효과를 만들어내거나 대상을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됨.
- 응급치료: 긴급한 상황에서 사람에게 제공되는 의료 조치.

[태그]
#Military #수류탄사고 #육군32사단 #부상 #사망 #훈련사고 #사고조사 #국군대전병원 #응급치료 #민간경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