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대중교통 이용 실적으로 환급하는 'K-패스' 도입 > 사회

1. 충남 아산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K-패스' 도입
2.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60회까지 환급
3. 기존 알뜰교통카드보다 간편한 이용 절차 제공
4.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도 쉽게 K-패스 이용 가능

[설명]
충남 아산시가 5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 'K-패스'를 도입한다고 밝혀, 대중교통(버스, 전철 등) 이용에 따라 일정 비율의 지출 금액을 최대 60회까지 환급해 주는 교통카드입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와는 달리 이동거리에 상관없이 대중교통 이용 실적만을 기준으로 환급이 이루어집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호응을 기대하며 홍보와 이용 장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K-패스: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의 환급을 지원하는 교통카드
- 알뜰교통카드: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카드

[태그]
#Asan #K-패스 #대중교통 #환급 #교통카드 #알뜰교통카드 #이용실적 #환급지원 #정기이용 #충남 #국토교통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