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페이'와 탄소중립 실천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 론칭 > 사회

1. 환경부와 카카오의 MOU 체결로 '탄소중립 포인트제'와 '카카오페이' 연계
2.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국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는 제도
3. 카카오는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알리고, 직원과 매장들이 참여
4. 카카오페이로도 탄소중립 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

[설명]
카카오와 환경부가 MOU를 통해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상 속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텀블러 이용 등 10가지 항목에 대해 최대 7만원까지 지급됩니다. 또한 카카오는 캠페인을 통해 국민에게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직원과 매장들이 이에 참여합니다. 더불어 카카오페이를 통해도 탄소중립 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용어 해설]
- 탄소중립 포인트제: 국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일상 속에서의 탄소중립 활동을 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 카카오페이: 카카오가 제공하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로, 모바일 결제, 송금, 결제 수단 저장 등을 제공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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