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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병원 교수들, 일주일에 하루씩 휴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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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1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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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형병원 교수들 일주일에 하루씩 휴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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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대형병원인 '빅5' 병원 소속 교수들이 일주일에 하루씩 휴진 결정.
2. 응급&중증 환자 및 입원 환자 진료는 유지되지만, 일정을 조정하는 병원도 있음.
3. 교수들의 과로 완화를 위해 일주일에 하루 휴진하는 추세.
4. 울산의대 교수들도 이에 따라 휴진일을 정해 휴식을 취할 계획.

[설명]
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 '빅5'에 소속된 교수들이 일주일에 하루씩 휴진을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응급&중증 환자 및 입원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되지만, 병원들은 일정을 조정하거나 대체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근로로 인해 과로를 겪고 있는 교수들의 건강을 고려한 조치로, 일주일에 하루 휴진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결정은 의대 비대위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울산의대 교수들도 동조하여 휴진을 택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빅5: 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 다섯 곳을 일컫는 용어.
- 교수 비대위: 각 대형병원에 소속된 교수들이 구성한 위원회.
- 주 52시간 근무: 일주일에 근무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을 제한하는 정책.

[태그]
#SeoulBig5병원 #교수휴진 #의대비대위 #과로완화 #서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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