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교수들 일주일에 한 번 휴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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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20:18 댓글 0본문
1. 서울시내 대형병원 '빅5' 소속 교수들, 일주일에 하루 휴진 결정.
2. 응급·중증 환자 및 입원 환자 진료는 유지.
3.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휴진 공식화.
[설명]
서울시내 대형병원 '빅5' 소속 교수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휴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의 교수들이 휴진에 동참하며, 응급·중증 환자 및 입원 환자 진료는 유지됩니다. 교수 비대위는 휴진 여부를 교수 개인 선택에 맡기기로 하였으며,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에 대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이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휴진: 병원이나 의료기관의 일정한 기간 동안 의료 진료를 중지하는 것.
- 교수 비대위: 병원 내 교수들로 이뤄진 위원회로, 의료서비스 제공 및 교육 등에 대한 의견을 모아 결정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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