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김호중 소리길 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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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22:48 댓글 0본문
1.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논란 속 김천시의 '김호중 소리길' 철거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음.
2. 김천시는 철거 계획은 없지만 시민들 반반 반응을 보이고 있음.
3. 관광객 10만명 이상이 찾는 소리길은 관광 특화 거리로 꾸며져 있음.
[설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이 된 가운데, 김천시에서는 김호중이 졸업한 고등학교부터 연화지까지 조성된 '김호중 소리길'에 대한 철거 논의가 진행 중이다. 김천시는 현재 철거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시민들은 철거와 유지에 대해 반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 관광 특화 거리는 김호중 씨의 팬카페 상징색과 조형물, 벽화, 포토존 등으로 장식돼 있으며, 작년에는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용어 해설]
- 김호중 소리길: 김호중 트로트 가수의 이름을 딴 관광 특화 거리
- 음주운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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