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평균 재산 7배 초과, 부동산·증권 소유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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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16:19 댓글 0본문
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평균 재산 7배 초과 2. 평균 재산 33억3천만 원으로 국민평균 4억4천만 원 대비 높게 분석 3. 정당별로 국민의힘 평균 재산 58억9천만 원 4. 경실련, 공직자 재산 관리 제도적 변화 요구
[설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평균 재산이 국민 평균보다 7배가량 더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부동산과 증권 등을 포함한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평균 재산은 33억3천만 원으로 국민평균인 4억4천만 원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가장 높게 58억9천만 원을 기록하며, 공직자 재산 관리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부동산: 땅, 건물과 같은 유형자산을 가리키는 용어. 증권: 주식, 채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한 유가증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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