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촉구, 업종별 차등 적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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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18:17 댓글 0본문
1. 소상공인연합회, 내년 최저임금 결정에 업종별 차등 적용 촉구.
2. 최저임금 미만율 현격한 차이로 나타나며 소상공인 업종 감당 어려워.
3. 총판매액 20억원 미만 업종 최저임금 인상률 적용 제안.
[설명]
소상공인연합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시 최소한 업종별 차등 적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21일 촉구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숙박·음식점업과 정보통신업의 최저임금 미만율 차이를 지적하며, 최저임금 인상이 소상공인에게는 가격 상승을 가져와 매출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총매출액 20억원 미만 업종에는 최저임금 인상률을 적용하지 않고 적당한 인상률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최저임금 미만율: 근로자가 받아야 할 최저임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2. 업종별 차등 적용: 각 업종의 특성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률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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