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료진 부족 대책 발표, 응급의료 붕괴 사실 부인 > 사회

1. 정부가 응급실 운영 차질이 발생한 의료기관에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추가 배치한다.
2. 의료진 이탈로 인한 응급의료 붕괴 주장에 대해 복지부 차관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며 대책 발표.
3. 중증응급 질환의 수술·시술이 제한된 곳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4. 정부는 응급의료진 보강과 순환당직제를 활용해 응급 진료 공백을 메우기로 결정.
5. 건강보험 수가 개선으로 의료인력 유출 방지 및 의료기관 지원을 강화할 예정.

[설명]
정부가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한 강원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이대목동병원에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추가 투입하며 대책 발표했습니다. 또한, 의료진 이탈로 인한 응급의료 붕괴 주장에 대해 복지부 차관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의료진 보강 및 순환당직제를 활용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증응급 질환의 제한된 질환 치료 곳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응급의료진 보강과 순환당직제를 통해 응급 진료 공백을 메워갈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수가 개선을 통해 의료인력 유출 방지와 의료기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군의관: 군대에서 복무 중인 의사로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
2. 공중보건의: 공중보건 분야에서 활동하는 의사로서 대중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담당함.
3. 순환당직제: 의료진이 교대로 응급 진료를 맡아 분담해서 근무하는 시스템.

[태그]
#EmergencyMedicine #의료진보강 #건강보험 #중증응급진료 #순환당직 #복지부 #의료인력유출 #공중보건의 #군의관 #응급의료붕괴 #대책 발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