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우려, 전국 의대 교수들 "일주일에 하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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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14:21 댓글 0본문
1. 서울의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 1회 휴진 방안 논의.
2. 의료 공백 우려, 전공의들 사직으로 인한 사태 심각화 우려.
3. 수련병원 교수들도 사직 예고.
4. 의대 증원 결정 반발로 의료산업 파업 확산될 우려.
[설명]
서울의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료 공백 우려로 주 1회의 휴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전공의 사직으로 인해 의료 현안이 심각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서울의대 교수비대위는 주 1회 휴진을 의결할 예정이며, 수련병원 교수들도 사직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하는 교수들의 행동으로 의료 산업 파업이 확산될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용어 해설]
- 의과대학 교수 : 의료대학에서 교육 및 연구를 담당하는 교수.
- 사직 : 해임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
- 수련병원 : 전문의교육을 위한 병원.
- 의대 증원 : 의과대학 학생 수를 증가시키는 것.
- 파업 : 노동자들이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해 집단적으로 일을 거부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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