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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산불 피해 역대 두 번째로 줄어 산림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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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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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봄 산불 피해 역대 두 번째로 줄어 산림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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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올 봄 산불 피해가 역대 두 번째로 적은 해로 기록됨.
2.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줄고, 더 많은 비로 인한 피해 감소가 주요 원인.
3. 산불규모, 발생 건수 모두 최근 10년 평균 대비 크게 감소.

[설명]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5일까지 175건의 산불이 발생해 58헥타르의 피해를 봤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는 최근 10년의 평균보다 산불 발생 건수는 58%, 피해 면적은 98%나 줄어든 수치로 이번 봄의 산불 피해가 사상 최소로 기록되었습니다. 더 많은 비로 인한 강수량 증가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의 감소가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봄철 산불이 크게 줄어든 것은 기상 조건의 변화와 관련이 깊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 헥타르(hectare): 땅의 면적을 측정하는 단위로, 1헥타르는 약 2.47 에이커에 해당합니다.

[태그]
#SpringFire #산불 #피해감소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비강수 #산림청 #최소화 #감소 #기상조건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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