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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 안전대전환' 사업으로 위험시설 650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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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2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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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한국 안전대전환 사업으로 위험시설 650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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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시는 6월 21일까지 위험시설 650곳을 집중안전점검한다.
2. 안전취약시설 위주의 점검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일환.
3. 점검 대상은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 발생 우려시설물로 건축, 교통, 어린이 이용 등 포함.
4. 놀이시설과 물놀이시설에 대한 전수점검도 진행.
5. 점검 완료 후 경미한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보수·보강 예정.
6.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해 홍보와 캠페인도 진행.

[설명]
울산시는 '한국 안전대전환' 사업의 한 부분으로 6월 21일까지 위험시설 650곳을 집중안전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건축시설, 생활여가시설 등 585개소를 점검하며 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건축, 교통, 어린이 이용 등 10개 분야에서 점검이 이루어지며, 놀이시설과 물놀이시설에 대한 전수점검도 병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부분은 즉시 조치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수와 보강이 예정되어 있다.

[용어 해설]
- 안전대전환: 정부, 지자체, 국민이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 인명사고: 사람의 생명에 영향을 주는 사고.
- 전수점검: 시설물을 전체적으로 검사하는 점검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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