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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불법체류자 폭행 사건, '자국민보호연대' 활동가 3명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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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2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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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불법체류자 폭행 사건 자국민보호연대 활동가 3명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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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음성군에서 12명의 불법체류자를 찾아내 폭행한 일당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2. 가스총·삼단봉으로 협박하며 1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탈한 혐의.
3. 피해자가 부당 체포나 금품을 요구받으면 신고를 당부하는 경찰 관계자 발언.

[설명] 충주에서 발생한 불법체류자 폭행 사건으로 경찰이 자국민보호연대 소속 활동가 3명을 구속하고 수사 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을 발견하면 가스총과 삼단봉으로 협박하며 금품을 약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후 검거했으며, 범행을 지시한 이가 있는지도 수사 중에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라도 범죄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부당한 요구를 받은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불법체류자: 비자나 체류 허가 없이 다른 나라에 머물고 있는 사람.
- 자국민보호연대: 내국인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설립된 단체.

[태그] #IllegalImmigrant #불법체류자 #자국민보호연대 #충주 #경찰 #협박 #금품 #수사 #외국인범죄 #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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