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섭 전 의원, 변호사협회 회장 출마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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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08:20 댓글 0본문
1. 김태섭 전 의원,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 출마 고심 중
2. 변협 회장 선거는 2년 단위로 실시되며, 김 전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
3. 현재까지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안병희 변호사가 회장 선거에 참여 가능성 높게 거론
[설명] 김태섭 전 국회의원이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변협 회장은 대법관, 검찰총장, 공수처장 등의 후보 추천권과 변호사 징계 권한을 갖고 있으며, 2년에 한 번씩 선거가 진행됩니다. 김 전 의원은 이미 선거 운동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안병희 변호사가 같은 협회 회장 출마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한변호사협회(변협) : 대한민국 변호사들의 단체로, 변호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조인의 연대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2. 회장 선거 : 변호사협회에서 매 2년마다 실시되는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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