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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연구 협력 협약 및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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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0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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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연구 협력 협약 및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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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바닷속 10만대 규모의 서버 단지 구축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및 심포지엄 개최.
2. 수중 데이터센터는 최대 70%의 냉각 소모 전력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3. KIOST 등이 해저공간 플랫폼 개발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총사업비는 373억원.
4. 연구팀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기술 개발을 완료하여 2026년까지 해저공간 플랫폼 구축을 계획 중.

[설명]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GS건설㈜, 포스코와 함께 바닷속에 10만대 규모의 서버 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 냉각 시스템을 활용하여 최대 70%의 냉각 소모 전력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탄소 저감 효과가 있습니다. KIOST 등은 총사업비 373억원으로 해저공간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까지 완공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수중 데이터센터: 해저에 서버를 구축하여 데이터 처리 및 저장을 위한 시설
2. 탄소 중립: 조직이 발생시킨 온실가스 배출량과 같은 양의 온실가스를 제로로 줄이는 것
3.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운영되는 수중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센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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