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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도시 침수 예방 위해 16곳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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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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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도시 침수 예방 위해 16곳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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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부는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 16곳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
2. 총 8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32년까지 하수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3. 지난해까지 194곳의 중점관리지역 중 55곳이 하수도 확충사업을 완료했다.

[설명]
환경부가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 16곳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총 8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32년까지 하수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과거부터 집중 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왔고,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16곳도 도시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환경부는 도시 침수 문제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의 하수도 시설을 개선하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
- 확충사업: 시설이나 장치를 더 만들거나 강화하는 작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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