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년 예산 총 48조원 편성...건전 재정으로 투자 계획 > 사회

1. 서울시, 2025년 예산 총 48조407억원으로 2024년 대비 5% 증가.
2. 시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신혼부부&지원, 의료비 지원 등 건강도시 구축에 1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
3. 65세 초고령사회 대비해 건강도시 조성 계획 및 소상공인 지원,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마련.
4. 서울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 농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106억원을 투입,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혁신 방안도 마련.

[설명]
서울시가 2025년 예산을 총 48조407억원으로 편성하여 2024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시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신혼부부&지원, 의료비 지원 등 건강도시 구축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65세 초고령사회 대비해 건강도시 조성 계획과 소상공인 지원,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마련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 농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106억원을 투입하는 등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혁신 방안도 마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건전 재정: 정부나 지방 자치 단체의 재정 운용이 일정한 수준의 안정을 유지하고, 재정 지출이 지속 가능성을 가지는 것.
-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사회.
- 소상공인: 소규모 사업 또는 상인으로서 개인이나 가족으로 운영하는 사업자.
- 균형발전: 각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고 균형있게 발전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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