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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와 배우자에게 출산급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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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16: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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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임산부와 배우자에게 출산급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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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임산부와 배우자에게 출산급여 지원 확대
2.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에게 출산급여 제공
3. 이른바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 원 제공
4. 추가로 90만 원을 지원해 총 240만 원을 지원 계획
5. 다태아 임신부는 170만 원 추가 지원

[설명]
서울시가 임산부와 임산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150만 원의 출산급여를 제공하고,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으로 8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이에 서울시는 추가로 90만 원을 더해 총 24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다태아 임신부의 경우 17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임산부: 임신한 여성을 가리키는 용어
- 자영업자: 개인이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
- 프리랜서: 일정한 기관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

[태그]
#SeoulCity #출산급여 #서울시 #임산부 #프리랜서 #배우자출산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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