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씨의 돈 빼돌린 친형, 항소심 첫 공판에서 박수홍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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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14:42 댓글 0본문
1.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씨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박수홍 증인으로 출석한다.
2. 박수홍 씨 부부는 동생과 연예기획사 돈 48억여 원을 빼돌려 재판에 넘겨졌다.
3. 첫 공판에서 박씨는 피고시의 사실을 감추지 않고 증인으로 출석해 유죄 여부가 논의될 전망이다.
[설명]
방송인 박수홍 씨의 친형인 박씨가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항소심 공판에 이어진다. 이번 공판에서 박수홍 씨는 증인으로 채택되어 유죄 여부의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씨 부부는 동생인 박수홍 씨와 함께 연예기획사 자금을 빼돌려 재판을 받았다. 박씨는 공판에서 피고시의 관련 내용을 진술하고, 돈을 빼돌린 혐의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증인: 법정에서 진술의무가 있는 증언자로서 사건의 공정한 판단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
항소심: 1심에서 나온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법원에서 다시 심사를 받는 절차.
빼돌린: 몰래 가져가거나 훔쳐서 가져가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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