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부숴도서 2천원 남기고 간 초등생들의 인화 #코끝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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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12:44 댓글 0본문
1. 무인 사진관에서 머리띠 부슬린 초등생 2명, 사과 글+2천원
2. 소품 파손한 것 죄송하다고 적힌 쪽지도 함께
3. 사업자 칭찬+아이들 인화에 영상도 공개
4. 아이들 예쁜 마음, 모습 칭찬 받아 호평
[설명]
인천 영종도의 무인 사진관에서 머리띠를 부스러뜨린 초등생 2명이 2천원을 두고 사과글을 남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무인 사진관 주인은 아이들의 예의 바른 행동에 감동을 받았고, 이에 대한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여러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칭찬받았으며, 이는 어떻게 어린이교육이 중요한지를 되새겨보게 합니다.
[용어 해설]
- 무인 사진관: 사람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 소품: 특정 분야나 상황에 적합하게 꾸며진 장식품이나 장식용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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