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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가짜 뉴스로 2억 수익... 장원영 훼손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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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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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가짜 뉴스로 2억 수익... 장원영 훼손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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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버가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등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가짜 뉴스를 올려 2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
2. 유튜버는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첫 재판에서 행위를 인정하고 있지만 나머지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3. 장원영은 이를 이유로 유튜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있으며, 법원은 원고 승소 결정으로 1억원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설명]
유튜버 A씨가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을 비방하는 가짜 뉴스를 제작하고 이를 올려 2억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A씨는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기소되었고, 재판에서 영상 제작은 인정하되 나머지 혐의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 훼손으로 A씨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법원 판결로 A씨에게 1억원을 받기로 판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명예나 평판을 손상시키는 행위
- 모욕: 다른 사람을 모욕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말이나 행동

[태그]
#YouTuber #장원영 #아이브 #가짜뉴스 #명예훼손 #모욕 #법정 #소송 #유튜브 #혐의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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