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홍준표, 5·18민주화운동 44주년 맞아 국립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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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20:41 댓글 0본문
1. 광주 광역시장과 대구 광역시장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5·18정신을 회고.
2. 대구·광주 간 협력 강화에 힘 모으고 통합공항과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에 노력.
3. 강 시장은 홍 시장에게 5·18민주화운동 배지를 수여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강조.
4. 달빛동맹을 통해 광주와 대구가 영호남 중심도시로 발전할 계획.
[설명]
광주 광역시장 강기정과 대구 광역시장 홍준표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두 시장은 이를 통해 5·18정신을 회고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하며 묘소를 찾아 윤상원 열사와 전영진 열사를 추모했다. 또한 두 지역은 강화된 협력을 통해 광주와 대구가 영호남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통합공항과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용어 해설]
- 5·18민주묘지: 광주에서 1980년 5월 18일 발생한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묘지.
- 달빛동맹: 광주와 대구가 맺은 강력한 협력 관계로, 지역 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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