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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정책 후퇴...경실련 "의료계 집단행동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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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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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대 증원 정책 후퇴...경실련 의료계 집단행동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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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 수정을 허용하는 결정에 대한 비판.
2.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우려 표명.
3. 의대생 수업 거부 정상화를 위한 국립대 총장의 건의 수용.
4. 대학에 신입생 모집 인원 자율화 결정으로 의료대란 우려 제기.

[설명]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수정하겠다는 국립대 대학 총장들의 요청을 수용한 결정에 대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정책 후퇴"라며 비판했습니다. 경실련은 이 결정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돌아가는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는데, 이에 대해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결정한 32개 학교에 대해 신입생 자율 모집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논란이 촉각에 올라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정책: 의학교의 증원 정책으로, 의사 인력 확보와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부의 정책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경제 부를 민주주의적인 방법으로 분배하고 사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운동 단체

[태그]
#Government #의대 #증원 #경실련 #의료계 집단행동 #비정상 #국립대 #정책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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