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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승강장 논란, 전장연 대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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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6: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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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역 승강장 논란 전장연 대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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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장연 대표가 혜화역에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2. 혜화역에서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1박 2일 집회를 진행했으며, 열차가 무정차로 지나치는 사태가 발생했다.
3. 공동투쟁단은 장애인 권리보장법 등의 통과와 공공일자리 예산 복원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설명]
서울 혜화역에서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의 집회가 열리던 중, 전장연 대표가 엘리베이터를 고장 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혜화역에서는 열차가 무정차로 지나가는 사태도 발생했는데, 이는 시위로 인한 혼잡으로 인한 조치였습니다. 공동투쟁단은 장애인 권리와 공공일자리 등을 주제로 시위를 벌이며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4월 20일을 기념하는 장애인 단체로, 장애인 권리를 위한 활동을 진행함.
- 특수재물손괴: 특정 물건을 고의로 파괴하거나 손상시키는 행위.
- 공동투쟁단: 공동의 목적을 위해 모인 단체로서, 특정 이슈나 문제에 대한 투쟁을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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