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평화부지사 "술자리 회유" 논란, 검찰의 반박 > 사회

1.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술자리 회유를 주장했던 1313호 영상 녹화실 사진을 공개한 검찰.
2. 수원지방검찰청은 교도관이 조사 상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공간에 있었다고 밝힘.
3. 검찰은 1315호 '창고' 사진도 공개하여 이 전 부지사 측의 주장을 반박.

[설명]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청사에서 술자리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한 논란에서 검찰이 반박하는 과정에서 1313호 영상 녹화실과 1315호 '창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교도관이 조사 상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조건 하에 있었으며, 이 전 부지사 측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으며, 검찰의 공개 자료를 통해 진상규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술자리 회유: 다른 사람들을 술자리로 유인하는 행위.
- 1313호/1315호: 해당 장소의 번호로, 이 화영 평화부지사가 주장한 술자리가 있었다고 주장한 장소들의 번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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