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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의료공백 장기화 우려…박민수 2차관 언론 대응에서 제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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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0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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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들 의료공백 장기화 우려…박민수 2차관 언론 대응에서 제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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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 교수들, 의료공백으로 한계 느껴 4월부터 근무 시간 재조정 예정.
2. 방재승 위원장 주장 "의료팀 피로 심각"…평균 교수 일간근무 98시간.
3. 전의비, 교수들 휴식 시간 강력 권고…외래, 수술 조정 방침 발표.
4.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언론 대응에서 제외 요구.
5. 교수들 "정부 대화 장애" 주장…대화창구 단일화 미흡한 지적 일축.

[설명]
의대 교수들이 의료공백으로 한계를 느껴 4월부터 근무 시간을 재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재승 위원장은 의료팀의 피로가 심각하다며 교수들의 평균 일간근무시간이 98시간에 이른다고 밝혔고, 전국 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교수들의 휴식 시간 확보를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수들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언론 대응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와 교수들 간 대화가 열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대화창구 단일화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료공백: 의료 수요와 공급 간의 불균형으로 의료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하는 상황.
- 외래: 입원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 진료 과정.
- 피로 누적: 연속적인 근무나 활동으로 인해 체력이나 정신력이 소모되어 조급함이나 피로감이 누적되는 것.
- 대화창구: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장소나 기회를 의미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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