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엑스 계정에 메시지 게시 > 사회

1. 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가 엑스 계정에 폭행 후후유증으로 청력 손실을 고백하며 마지막 함께 연대 메시지 전해.
2. 피해자는 폭행으로 왼쪽 귀 청신경 손상과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을 진단받았고, 치료는 보청기 착용 뿐.
3. 검찰은 가해자에게 징역 5년 구형하며 1심 선고는 내달 9일 예정.

[설명]
진주에서 발생한 편의점 폭행 사건의 피해자인 A씨가 자신의 엑스 계정에 폭행 후 유증으로 청력 손실을 고백하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A씨는 폭행으로 왼쪽 귀의 청신경 손상과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을 입었으며, 치료는 보청기 착용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가해자를 징역 5년 구형했고, 1심 선고는 내달 9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엑스 계정(X 계정): 옛 트위터 계정
- 보청기: 청력 장애로 인한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음향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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