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가 명품 가방과 시계 훔쳐…실형 선고 > 사회

1. 대전지법, 가사도우미에게 징역 1년 선고.
2. 훔친 샤넬 가방 2개와 롤렉스 시계 5천만원 상당.
3. 가석방 후 재범, 피해 복구 안 돼 비난 가능성 높아.

[설명]
대전지법이 가사도우미 A씨에게 명품 가방과 시계를 훔치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가석방 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는데, 이로 인해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가사도우미: 타인의 가사를 도와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
2.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태그]
#가사도우미 #명품 #범행 #가석방 #피해복구 #대전 #실형 #진술 #가방훔침 #시계훔침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