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안부, 지역특성 MBTI 발표로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00:35 댓글 0

본문


행안부 지역특성 MBTI 발표로 논란

 newspaper_32.jpg



1. 행안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이 발표한 ‘지역특성 MBTI’ 결과 논란.
2. 지역특성 MBTI는 성향 검사 MBTI를 모방한 것으로, 89개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을 조사.
3. 주민 조사 결과, INTP, ENTP, INFP 등 다양한 성향이 매칭되며 논란 발생.
4. 시민들은 정부가 MBTI를 사용한 것을 비판하며 세금 낭비 우려 표현.
5. 행안부는 이는 성향 검사가 아니라 관심 유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

[설명]
행안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이 발표한 ‘지역특성 MBTI’ 분석 결과가 소셜 미디어 등을 중심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89곳의 특성을 조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의 성향을 MBTI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성향이 매칭되었지만, 시민들은 정부가 MBTI를 사용하고 세금을 낭비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이는 관심 유도를 위한 것이며 예산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성격 유형을 16가지로 분류하는 심리검사.
인구감소지역: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지역.

[태그]
#PublicSector #MBTI #지역특성 #행안부 #행정 #세금 #지역발전 #인구감소 #논란 #성향검사 #정부 발표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