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A씨, 청신경 손상으로 청력 손실…가해자에게 징역 5년 구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5:01 댓글 0본문
1. 경남 진주 편의점 알바생 A씨, 머리 짧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 당해 청력 손실.
2. A씨, X에 올린 글에서 가해자 B씨에 의해 청신경 손상과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 진단.
3. 재판 결과, A씨 가해자에게 징역 5년 선고 및 4월9일 공판 기일 예정.
[설명]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편의점 폭행 사건에서 알바생 A씨가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20대 남성 B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후 청력 손실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사건 내용을 X(옛 트위터)에 글을 통해 공개하고, 가해자의 폭행 결과로 청신경 손상과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가해자 B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고, 다음 공판 기일은 4월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무차별 폭행 피해와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 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청신경 손상: 청각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으로 손상되어 청력 손실이 발생하는 상태.
-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 청력 관련 신경 손상에 따라 발생하는 청력 손실 현상.
[태그]
#Jin_Ju #편의점 #폭행 #가해자 #검찰 #청력손실 #재판 #무차별폭행 #법적처벌 #트위터 #청신경손상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