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벚꽃축제를 위한 벚꽃 조형물 포토존 마련 > 사회

1.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위해 벚꽃 조형물 포토존을 마련했다.
2. 포토존은 벚나무 모형과 꽃들을 배치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활용될 예정.
3. 벚꽃이 피지 않을 것에 대비해 축제 기간 이후에도 남겨둬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

[설명]
충남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를 위해 벚꽃 조형물 포토존을 마련했다. 포토존은 벚나무 모형을 설치하고 주변에 꽃들을 배치하여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혹시 벚꽃이 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축제 이후에도 포토존을 남겨두어 관광객들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체험 부스, 홍보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내외 예술인들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용어 해설]
벚꽃축제: 벚꽃이 피는 계절을 맞아 벚꽃 관련 행사를 열어 벚꽃 구경을 즐기는 축제.
포토존: 사진 촬영이나 기념을 위해 꾸며진 장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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