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보청기 제작 위해 '끝까지 힘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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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8:40 댓글 0본문
1. 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가 보청기 제작을 위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고 청력 손실을 고백.
2. 가해자의 폭행으로 인해 왼쪽 귀가 손상되어 영구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전함.
3. 피해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며 가해자에 대한 심사가 예정된 사항 설명.
[설명]
작년 11월 진주 한 편의점에서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보청기 제작을 위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행으로 청력이 손상되어 영구적 손실이 발생했고, 치료 없이는 완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자는 계속된 관심과 도움을 당부하며 가해자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해자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달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청신경 손상: 청력을 담당하는 신경이 손상되어 청력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
-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 감각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영구적 청력 손실
- 보청기: 청력 장애를 보완해주는 음향 증폭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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