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000만 국민 뒤로하고 진료 근거 없이 뒤집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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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0:06 댓글 0본문
1. 보건복지부 차관, 의료개혁은 5000만 국민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직역과 흥정 없을 것 강조.
2. 소아 고난도 수술 연령 가산 확대로 보상 강화 방안 발표.
3. 정부, 지역 수가 신설로 지방 고위험 신생아 치료 확대.
4. 논의한 '진료협력병원' 150개소로 운영,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간 협력 강화 예정.
[설명]
보건복지부 차관은 의료개혁은 국민 모두에게 직결된 문제라며 특정 직역과 흥정 없이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아 고난도 수술 연령 가산 확대로 보상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 수가 신설로 지방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진료협력병원을 150개소로 운영하여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연령 가산: 특정 연령의 환자나 질병에 대해 추가적인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
- 지역 수가: 지방에서 환자에 대한 진료비를 규정하는 공공정책 수가.
- 진료협력병원: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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