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웅이, 여자 친구 폭행 혐의로 징역 10개월…검찰 항소 > 사회

1. 유튜버 웅이에게 여자 친구 폭행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2. 검찰, 1심 판결에 항소하여 양형 부당 주장.
3. 유튜버 웅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등 죄 중해 의혹.
4. 이병웅은 지난해 여자 친구 집 침입 및 폭행, 협박으로 기소된 사건.

[설명]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1심 판결에 항소하여 양형 부당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여자 친구에 대한 2차 가해 등 죄 중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병웅은 지난해 여자 친구의 집 침입, 폭행, 협박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된 사건입니다.

[용어 해설]
1. 징역유예: 선고된 징역을 일정한 기간 동안 집행하지 않는 형벌 방식.
2. 항소: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 법원에 새로운 판결을 요청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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