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비빔밥 논란, 중국 프랜차이즈 '미춘'의 과장 광고로 역사 왜곡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12:20 댓글 0본문
1. 중국 프랜차이즈 '미춘'이 돌솥비빔밥을 조선족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홍보.
2.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선(레드라인)을 넘었으며 중국의 역사 왜곡을 비판.
3. 외교부가 중국 지린(吉林)성의 돌솥비빔밥 지정을 강하게 비판.
4. 서 교수는 한국의 전통 음식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
[설명]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이 중국 프랜차이즈 '미춘'에 의해 조선족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홍보되고 있는 논란이 있습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며 선을 넘었다고 지적하고, 외교부도 중국의 돌솥비빔밥 지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서 교수는 한국의 전통 음식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안은 양국 간 우호정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돌솥비빔밥: 한국의 전통 음식으로, 고기와 채소, 고추장을 섞어 밥 위에 올려 먹는 음식.
- 조선족: 중국에서 한국인을 일컫는 말로 종교나 민족적, 문화적 상황에서 사용됨.
- 무형문화유산: 해당 문화의 가치와 유적을 인정하고 보존하기 위해 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적 요소.
[태그]
#DolsotBibimbap #미춘 #역사왜곡 #서경덕 #성인여대 #외교부 #한국전통음식 #문화유산 #조선족 #한복 #김치 #외국인해석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