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주당 경기 등 광주-전주-대전까지 동시출정, 이재명 불참에 회의 주재한 이해찬 “원톱 이재명 부재 큰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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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4:38 댓글 0본문
1. 이재명 민주당 대표, 재판 출석으로 선대위 유세 일정 갈리고.
2. 이재명 대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출석. 민주당 광주-전주-대전에서 표심 사냥.
3. 민주당 선대위 이해찬 주재 경기 현장 선대위 회의. 김부겸 광주·전주·대전 등 방문해서 후보들 격려.
4. 이재명 대표, 총선 전 2번 재판 출석 예정. 재판부는 피고인 부재시 구인장 발부 경고. 특혜 우려도.
[설명]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선대위 유세 일정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경기뿐만 아니라 광주, 전주, 대전 등 여러 지역에서 표심 사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해찬이 주재한 경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부재가 큰 손해라는 우려가 나타났으며, 김부겸은 광주, 전주, 대전 등을 방문하여 후보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총선 전 2번 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지만, 재판부는 부재 시 구인장을 발부할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관련된 개발 사업에서 발생한 부정행위 의혹에 대한 사건.
- 선대위: 선거대책위원회의 준말로, 선거 관련 전략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조직.
- 구인장: 재판소가 피고인에 대해 재판 출석을 명령하는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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