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영남 상생협력 간담회, 균형발전을 위한 뜨거운 논의 > 사회

1. 호남과 영남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101명이 참석한 상생협력 간담회가 서울에서 개최됨.
2. 두 지역의 공동과제와 협력 의지 강조, 공동 결의문 채택 예정.
3. 남부권 성장 거점 구축을 통한 수도권 대응 방안 논의.

[설명]
호남과 영남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오늘(30일) 서울에서 호남과 영남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101명이 참석한 상생협력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두 지역의 공동과제와 협력 의지가 강조되었고, 남부권 성장 거점을 만들기 위한 공동 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호남: 대한민국의 호남지방으로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를 포함합니다.
- 영남: 대한민국의 영남지방으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를 포함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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