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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카메라 의심 사전 투표소 발견, 전국 26곳서 장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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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2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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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카메라 의심 사전 투표소 발견 전국 26곳서 장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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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7개 시도 총 26곳에서 불법 카메라 의심 장비 확인.
2. 불법 카메라 발견된 곳은 서울, 부산, 인천, 울산, 경남 등 전국 26곳.
3. 행안부, 4·10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소 등 점검 실시.
4. 대구 달서구 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불법 카메라 발견.
5. 정부,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추가 점검 예정.

[설명]
국내 전체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점검에서, 사전투표소 등 공공 시설에 설치된 불법 카메라 의심 장비가 전국 26곳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경찰이 총력을 기울여 수사를 진행 중이며, 4월 10일로 다가온 총선을 대비해 추가적인 점검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구 달서구 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불법 카메라가 발견되었으며, 선거 관리를 담당하는 당국과 경찰은 상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전투표소: 주요 선거 일정 이전에 선관위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사전에 투표할 수 있는 시설
- 불법 카메라: 무단으로 설치되거나 운영되는 사생활 침해용 카메라 장비

[태그]
#IllegalCamera #불법카메라 #사전투표소 #전국점검 #정부대응 #선거관리 #대구 #인천 #양산 #경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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