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 검찰 "가해자 징역 5년 구형" > 사회

1. 20대 여성이 숏컷 헤어로 무차별 폭행 당해 청력 손상
2. 가해자에게 징역 5년 구형, 다음 공판은 4월 9일 선고
3. 가해자는 심신미약 주장해 치료감호 요청
4. 사건은 작년 11월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

[설명]
진주 편의점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청력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가해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고, 다음 공판은 4월 9일에 선고될 예정입니다. 가해자는 심신미약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치료감호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작년 11월,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청력 손상: 청각 기능에 손상을 입은 상태
2. 징역: 법원이 형벌로서 삼은다 삼은 죄인의 일정한 기간동안을 감금하고 간다를 겪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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