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논쟁… 대학 총장들 의견 제출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14:52 댓글 0본문
1. 교육부가 국립대 총장들의 '의대생 휴학 자율 승인' 요구를 다각도로 고려 중.
2. 대통령실은 여전히 '동맹휴학 불가' 입장 유지.
3. 의료계와 대학 총장들의 건의로 협의체 출범에 난항 예상.
4. 대통령은 상급종합병원 지원 사업에 18개 병원 선정 발표.
[설명]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국립대 총장들의 요구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여전히 동맹휴학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계와 대학 총장들의 요구를 받아들인 협의체 출범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18개 병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의정갈등: 의료정책 또는 의학 관련 이슈를 둘러싼 의견 충돌
2. 동맹휴학: 의사들이 단합해 휴학을 결정하는 것
3. 상급종합병원: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
[태그] #MedicalSchool #의대증원 #교육부 #협의체 #대통령 #의료계 #상급종합병원 #국립대 #정책논의 #의사학생 #병원 지원 #민주대통령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