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직원이 대마표 핑계로 불사 사건 발생 > 사회

1. 주유소 직원이 자신의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지른 사건 발생.
2. 직원은 지인으로부터 대마를 받았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3. 대마와 필로폰 등 3종류의 마약 성분이 검출됐으며 수사 중.

[설명]
한 주유소 직원이 자신의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직원은 대마를 지인으로부터 받았다며 경찰에 자수했고, 대마와 필로폰 등 3종류의 마약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마약 입수 경로와 투약 경위를 조사하고, 현재 치료 중인 직원에 대해서도 마약 투약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마: 마약 중 하나로 대마초를 채취하여 만든 약물. 대마의 주 성분은 THC이며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식물성 알칼로이드이다.
- 필로폰: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활력을 높이는 성분을 포함한 형태의 중추신경자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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