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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건강 악화로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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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2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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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건강 악화로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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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건강 악화로 인해 재판이 연기됨.
2. 오전 재판에 건강 이상을 언급한 이 전 부지사, 오후 재판에는 불참.
3. 재판부, 다음 주 심문 및 최후 변론 계획 중이며 순연 결정 예정.

[설명]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건강 이상을 이유로 재판이 연기되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재판부에 건강 이상을 언급하며 오전 재판에는 출석하지 못했고, 오후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주까지 심문과 최후 변론을 마무리 짓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으로의 자금 이체 의혹을 가리킴.
2. 건강 악화: 건강상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의미함.
3. 심문: 재판 과정에서 증인 등이 진술하는 단계를 가리킴.

[태그]
#이화영 #경기도평화부지사 #대북송금의혹 #재판 #건강악화 #심문 #최후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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