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백 전 상무 신임 사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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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0:33 댓글 0본문
1. YTN, 김백 전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
2. 김백 신임 사장은 KBS, SBS, YTN 등에서 취재기자 출신.
3. 김원배 현 국장대우를 전무이사로 선임.
4. 김백 신임 사장은 다음 달 1일 취임식 진행 예정.
5. 주주총회에서 김진구 등 임원 선임.
[설명] YTN이 김백 전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백 신임 사장은 취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여러 임원들이 선임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표이사 사장: 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회사를 대표하고 지휘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2. 취재기자: 기사를 취재하고 보도하는 기자로, 현장에서 다양한 소식을 수집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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