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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탈북인단체 대북전단 살포 방지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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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2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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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 탈북인단체 대북전단 살포 방지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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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지사 김동연, 탈북인단체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해 '위험구역 설정' 검토 지시.
2.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의 접경지역 출입통제 등 행위명령 가능성 제기.
3. 특사경도 조치 가능성 열어둠.

[설명]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에서 탈북인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해 '위험구역 설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의 접경지역 출입통제 등의 행위명령을 내릴 수 있게끔 하는 조치입니다. 김 지사는 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북전단 살포: 북한에게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전단을 날리는 행위.
- 위험구역 설정: 특정 지역을 위험하다고 인정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특별 조치를 취하는 것.

[태그]
#KimDongYeon #경기도지사 #대북전단 #위험구역설정 #탈북인단체 #안전조치 #국정감사 #특사경 #최우선 #도민안전 #정보전달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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