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버스 노조 파업 타결, 시내버스 정상 운행 재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08:42 댓글 0

본문

 서울 버스 노조 파업 타결 시내버스 정상 운행 재개

 newspaper_13.jpg



1.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협상 타결, 임금 인상률 4.48%, 명절 수당 65만원으로 합의.
2. 버스 노선이 오후 3시부터 정상 운행 시작.
3. 총파업에 돌입한 서울시내버스 노조, 정상 운행으로 비상수송 단계 해제.
4. 최종 조정에서 노조는 12.7% 인상안 주장하며 협상 결렬 후 파업 진행.
5. 지노위에서 제시된 6.1% 인상안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파업 진행.

[설명]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의 임금 인상률과 명절 수당 등을 두고 진행된 협상이 타결되어 서울시내버스 노선이 오후 3시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추진하던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해제하고 대중교통을 정상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노사 간 협상에서 노조와 버스조합이 주장한 인상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파업이 발생했으며, 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중재 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인상안: 임금이나 급여를 늘리는 제안 또는 계획.
2. 비상수송대책: 대중교통 파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 혼잡 등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 상황 대응 계획.

[태그]
#SeoulBus #협상 #임금인상 #파업 #버스노선 #대중교통 #서울시내버스 #버스운행 #비상수송 #중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