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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과수원에서 직박구리와 동박새 집단 폐사, 고의성 인정한 가해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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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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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과수원에서 직박구리와 동박새 집단 폐사 고의성 인정한 가해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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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의 한 과수원에서 직박구리와 동박새 등 200여마리가 농약으로 집단 폐사하며 가해자가 고의성을 인정함.
2. 대부분이 직박구리였고 동박새는 20여마리로 집계됨.
3. 자치 경찰이 정확한 폐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샘플과 농약을 수거해 분석 중.

[설명]
한 제주 과수원에서 직박구리와 동박새 등 약 200여마리가 농약에 의해 집단 폐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가 농약을 주입하여 새들을 죽인 고의성을 인정했고, 자치 경찰이 해당 사건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폐사한 새 중 대부분은 직박구리이며, 동박새는 20여마리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샘플과 농약을 수거하여 분석하여 정확한 원인을 밝히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직박구리: 개구리과의 한 종으로 주로 물가에서 사는 야행성 동물입니다.
2. 동박새: 새류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계통으로, 꼬리가 10개 이상의 종을 일컫습니다.
3. 자치 경찰: 지방 자치 단체 내에서 공무원으로서 경찰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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