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징역 15년 확정 > 사회

1. 전 여자친구 스토킹하던 30대 A씨, 직장에 찾아가 흉기 휘두러 중상 입힘
2. 대법원, A씨 상고 기각하고 징역 15년,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확정
3. 범행으로 피해자 B씨 중상 입히고 직장 동료도 다쳐

[설명]
전 여자친구인 B씨를 스토킹하던 30대 A씨가 직장을 찾아가 흉기로 공격해 중상을 입힌 사건에서 대법원이 A씨의 징역 15년,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과 보호관찰명령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 B씨는 중상을 입은 것은 물론, A씨를 제지하던 동료도 다친 상황이었습니다.

[용어 해설]
- 스토킹: 다른 사람을 무단으로 따라다니거나 사생활을 감시하며 괴롭히는 행위
-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어 있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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