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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소주 5잔 '과음'하는 학생들 급증...음주, 흡연율 낮아지고 청소년 비만도 도시와 읍면 간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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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6: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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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에 소주 5잔 과음하는 학생들 급증...음주 흡연율 낮아지고 청소년 비만도 도시와 읍면 간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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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음하는 중학생 급증, 여학생 50.1%, 남학생 41.3%
2. 음주율 13% 나듬, 흡연율은 감소
3. 청소년들의 식생활은 악화하며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도 증가
4. 읍면이 도시보다 비만 비율 더 높아지며 격차 확대

[설명]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 학생 건강검사 및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한 주에 3~5잔 이상 소주를 마시는 과음하는 중학생들이 늘어났다. 남학생은 5잔 이상, 여학생은 3잔 이상 마신다면 '위험 음주'로 분류됨. 또한 음주율은 낮아지는 반면, 흡연율은 개선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식생활은 악화하고 비만도 읍면이 도시보다 더 높아졌다.

[용어 해설]
- 과음: 일정 기준을 넘어서 술을 마시는 행위. 청소년 시기에 과음을 하게 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 읍면: 시골에 위치한 지역을 일컫는 용어. 도시와 대조되며, 읍면 지역에서는 도시보다 비만 비율이 더 높다.

[태그]
#YouthDrinking #SmokingRates #TeenObesity #과음 #흡연률 #청소년비만 #양액요법 #도시와시골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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