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버스 총파업, 출퇴근길 대란 > 사회

1. 서울시내 버스 97.6%가 운행 중단으로 대혼란
2. 시내버스 대란으로 시민들 지하철과 택시로 몰려
3. 셔틀버스 대책도 턱없이 부족해 출근길 혼돈
4. 시민들은 지하철, 택시,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5. 서울시 이날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

[설명] 서울시내 버스 97.6%가 운행 중단되면서 출퇴근길 대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지하철이나 택시를 이용하거나 셔틀버스에 타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여 시내 자치구에 25개 지역에 무료 셔틀버스 480대를 투입해 운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셔틀버스: 주로 특정 지역이나 목적지 간의 이동을 위해 제공되는 작은 규모의 버스
출퇴근길 대란: 출근하거나 퇴근할 때 교통 혼잡으로 인한 혼란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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