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심근경색 환자 응급처치 거부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4:35 댓글 0

본문

 부산 심근경색 환자 응급처치 거부 논란

 bbs_20240328143505.jpg



1. 90대 심근경색 환자가 부산 A 병원에서 진료를 거절당하고 다른 곳으로 이송돼 숨졌다.
2. 보건당국은 해당 사건을 진료 거부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3. A 병원은 수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환자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4. 심근경색이 의사 집단행동과 무관한 사건으로 확인됐다.
5. 환자가 울산 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것은 가장 가깝고 처치가 가능한 곳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설명됐다.

[설명]
부산에서 발생한 심근경색 환자 응급처치 거부 논란에 대해 보건당국이 관련 사항을 조사한 결과, A 병원이 환자를 거부한 건 의료진의 부족으로 인한 상황으로 해명했습니다. 환자는 이후 울산 지역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건이 의사 집단행동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심근경색: 심장의 혈관이 막혀 심근이 손상을 입는 상황을 일컫습니다.
- 응급처치: 긴급한 상황에서 환자에 대해 즉각적으로 조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Busan #의료 #응급처치 #환자거부 #심근경색 #불이익 #건강 #부산시 #보건당국 #병원거부 #의료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